무인매장을 하다 보면 재고가 맞지 않는 날이 옵니다. 대놓고 훔쳐가는 경우보다, 결제 한 번에 여러 개를 가져가는 쪽이 훨씬 많습니다.

일반 무인 쇼케이스는 결제하면 문이 열립니다. 그 순간 안에 있는 모든 상품에 손이 닿습니다. 하나를 결제하고 두세 개를 꺼내도 기계는 알지 못합니다.
영상을 확인하려면 재고가 맞지 않는다는 걸 먼저 알아야 하고, 확인해도 이미 상품은 나간 뒤입니다. 소액이면 대응 비용이 손실보다 큽니다. 예방이 아니라 기록입니다.
블록형은 결제된 칸만 열립니다. 나머지 칸은 잠긴 상태로 남습니다. 여러 개를 가져가려면 여러 번 결제해야 합니다. 구조가 행동을 막는 방식입니다.
손님이 만졌다 놓은 상품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식품을 다루는 매장에서는 이쪽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.
문 열림과 내부 온도가 기록으로 남습니다. 이상이 있을 때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리와 팔 상품만 알려주시면 맞는 구성을 정리해 연락드립니다.
기종이 여러 가지입니다. 냉동·냉장이 되는 쇼케이스부터 상온 굿즈형까지 있어서, 무엇을 어디서 파시느냐에 따라 맞는 제품이 다릅니다.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. 업종과 팔고 싶은 상품만 알려주시면 맞는 기종과 칸 구성을 정리해서 안내해 드립니다.
바로 통화010-4386-8977평일 09:00 ~ 18:00 · 주말·공휴일 문의는 폼으로 남겨주세요
최종 업데이트